내추럴 감성 코스메틱 세니떼(www.senite.co.kr)는 프랑스 청정 해안에서 찾은 바다 생명의 힘으로 남성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저자극 수분·모공 라인 ‘세니떼 옴므 젠틀 아쿠아’ 2종을 출시한다. 

프랑스 누아르무티 섬의 해양심층수 어스 마린 워터(Earth marine water)의 강력한 보습 효과와 피부를 보호해주는 록샘파이어의 이중작용으로 메마르지 않는 건강한 피부로 개선해준다. 토너, 에멀션 2종으로 각각 용량 140ml, 가격은 19,000원 선이다. 




세니떼 옴므 젠틀 아쿠아는 프랑스 해양심층수와 에코서트에서 내추럴 인증을 받은 청정지역 해안식물인 록샘파이어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속 깊이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또한 버독 추출물이 번들거리는 남성 피부의 피지와 모공을 관리해주는 산뜻한 사용감과 아쿠아 프레쉬 향조로 남성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프랑스 서부 방데연안의 누아르무티 섬에서 추출한 해양심층수 어스 마린 워터(Earth marine water)는 일반 해양수보다 5배 많은 미네랄 성분과 항염, 항산화에 뛰어나고 강력한 보습력으로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한다. 특히 남성이 자주 접하게 되는 담배연기, 자동차 매연 등 피부에 유해한 외부의 오염된 공기로부터 피부 세포를 보호해주는 안티 폴루션(Anti-pollution) 효과로 지친 피부를 활력 있게 가꿔준다. 

록샘파이어는 프랑스 북서부 청정해역의 바위 틈에서 서식하며, 에코서트에서 내추럴 인증을 받은 청정 해안식물로 피부의 장벽을 강화시켜 외부의 유해물질이 내부에 침입하거나 내부의 수분이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오염된 공기로 인해 질식된 피부 호흡을 정상화시켜 칙칙해지고 거뭇해진 피부 톤을 맑고 생기있는 피부로 개선시켜준다. 또한 버독추출물과 바이오틴 성분이 피지 분비를 조절하여 번들거림을 제거하고 피부 박테리아의 번식을 막아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피부를 하루 종일 유지시켜 준다. 

김미희 세니떼 브랜드 매니저는 “복잡하지 않게 스킨, 에멀션만으로 남성의 주요 피부 고민인 거친 피부와 번들거림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제품이다”며 “특히 외부의 오염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정상적인 호흡을 할 수 있도록 해 촉촉함과 생기를 더해준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와이어)
by A&Z 2011. 1. 4.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