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작용이 우수하기로 유명한 오이는 당분과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다. 오이는 천연 화장품의 클렌싱 로션에 쓰며, 오이의 즙은 피부의 불순물과 피지를 부드럽게 제거해 준다. 오이를 얇게 썰어서 몸에 붙이는 것은 피부의 수분 함유율을 높일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되고 있다. 신선한 오이는 당분과 미네랄 성분의 함유량이 높아 훌륭한 보습제가 된다. 오이 즙은 피부의 산도와 비슷해 완벽한 천연 화장수이지만 신선한 오이 즙을 사용해야만 효과가 있다는 불편한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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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Z 2011. 3.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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